비긴 어게인 여행

이화자 지음 | 소담출판사 펴냄

비긴 어게인 여행 (인생 리셋을 위한 12가지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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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0.30

페이지

3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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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아요.

#배낭 #새출발 #세계일주 #여행

상세 정보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여행법

일상은 뭔가에 질질 끌려다니는 것처럼 지루하고, 삶은 마음대로 되지 않고, 미래는 불안하기만 해서 무언가를 시작하자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어딘가에 턱 하고 걸린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땐 책도, 친구의 위로도, 선배의 조언도, 그 무엇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삶의 고비에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여행이었다고 말한다. 광고 카피라이터, 대학 교수라는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부추겼던 말은 '해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 이 말이었다.

저자는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일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는 일'이라며 불행한 안락보다는 위험한 행복을 택해 80여 개국을 돌아다닌 저자는 그 많은 여행지 중에서 12곳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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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프로필 이미지

"!"

@pneuma

이럴 땐 여기, 저럴 땐 저기, 자기)의 상황, 감정 등)에 맞게 여행을 떠나자.

비긴 어게인 여행

이화자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2016년 5월 30일
0
은영님의 프로필 이미지

은영

@05qztx3b2cm8

과연 난 지금까지의 여행에서 무엇을 얻었을까..

비긴 어게인 여행

이화자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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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뭔가에 질질 끌려다니는 것처럼 지루하고, 삶은 마음대로 되지 않고, 미래는 불안하기만 해서 무언가를 시작하자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어딘가에 턱 하고 걸린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땐 책도, 친구의 위로도, 선배의 조언도, 그 무엇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삶의 고비에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여행이었다고 말한다. 광고 카피라이터, 대학 교수라는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부추겼던 말은 '해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 이 말이었다.

저자는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일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는 일'이라며 불행한 안락보다는 위험한 행복을 택해 80여 개국을 돌아다닌 저자는 그 많은 여행지 중에서 12곳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삶의 방향은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버렸고
로또와 같은 반전이 터져주지 않는 한 내 인생은
지금과 별로 달라지지 않은 채 그저 그렇게 흘러갈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과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의 중간에서
멈추지도 나아가지도 못한 채 서성거리고 있다면……

Never try, Never know.
여행의 이유야 저마다 다르겠지만 떠나보지 않고는 결코 알 수 없는 것.
어쩌면 늘 그렇듯 진짜 여행은
우리가 지금껏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벗어나는 순간 시작될 수도 있다.

다시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비긴 어게인 여행
일상은 뭔가에 질질 끌려다니는 것처럼 지루하고, 삶은 마음대로 되지 않고, 미래는 불안하기만 해서 무언가를 시작하자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어딘가에 턱 하고 걸린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땐 책도, 친구의 위로도, 선배의 조언도, 그 무엇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삶의 고비에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여행이었다고 말한다. 광고 카피라이터, 대학 교수라는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부추겼던 말은 ‘해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 이 말이었다.
저자는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일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는 일’이라며 불행한 안락보다는 위험한 행복을 택해 80여 개국을 돌아다닌 저자는 그 많은 여행지 중에서 12곳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인생 리셋을 위해 다시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나 자신을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행지 12곳을 추천한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그리고 Never try, Never know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원하면서도 막상 두려워 발을 떼지 못한다. 그럴 땐 많이 보고 듣고 걷는 수밖에 없다. 사람은 본 것 이상을 생각하지 못하고, 생각한 것 이상을 보지 못한다고 했다. 작가는 터닝 포인트를 찾기 위해 떠난다면 조금은 다른 곳, 남들이 가보지 않은 곳에 가보기를 권한다. 똑같은 곳에서 남다른 생각을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다른 말을 쓰고, 다른 것을 먹고, 나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섞여보라고,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 삶의 방향을 조금 틀어보라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스무 살 젊은이들의 전유물로 생각하지만 진짜 여행은 더 이상 남의 시선이나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난 그 이후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 부모가 시키는 대로, 학교가 시키는 대로, 사회가 시키는 대로,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달려왔다면 이제는 한 번쯤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가져야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다시 시작해볼 용기를 내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작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 위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어디론가 떠나보자. 정해진 길에서 잠시 벗어나 어디론가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만의 길을 만날 수도 있다. Never try, Never know. 해보지 않고는 절대로 모른다. 어쩌면 바로 지금이 발을 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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