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결

태희 지음 | 피어오름 펴냄

마음의 결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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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5.8

페이지

254쪽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그 사람을 잊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내 마음을 읽어내듯 천천히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글

태희 에세이.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연인 사이, 가족 간에도 고민은 생긴다. 태희 작가는 이러한 마음을 개개인의 관점에서 직접 바라보듯 글로 풀어내어 감정의 기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그것이 향해야 할 방향을 넌지시 제시한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현재의 나의 생각과 감정을 대신 표현해 스스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그래도 괜찮다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삶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모두의 마음을 위로한다. 우정도 사랑도, 학업도 일도, 우리의 삶은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임을, 그 선택의 결과는 자신의 몫임을 말한다. 각 파트는 인간관계, 사랑,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미 SNS 5만 명의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털어놓고, 그 결에 위로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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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4

Yeon_644님의 프로필 이미지

Yeon_644

@yeon644ct3o

내일을 위한 준비가 아닌 오늘 이 순간을 살아내면 된다.

마음의 결

태희 지음
피어오름 펴냄

읽었어요
2022년 2월 24일
0
Sunmi Ku님의 프로필 이미지

Sunmi Ku

@uepvqka1jklh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많을 때 친구가 선물해 준 책이였다..
왜 읽어보라고 했는지 알겠다
하나씩 놓아보고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자존감높여주는 책이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힘들 때..
친구든 연인이든.. 힘들고 지쳐있을 때 읽으면 모든걸 내 탓으로 돌려서 자책하기 보다는 생각의 전환점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마음의 결

태희 지음
피어오름 펴냄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2021년 2월 13일
0
Jo su jung(조수정)님의 프로필 이미지

Jo su jung(조수정)

@josoojung

  • Jo su jung(조수정)님의 마음의 결 게시물 이미지
  • Jo su jung(조수정)님의 마음의 결 게시물 이미지
지인의 추천으로 읽어보게 된 책.

많은 에세이들이 그러하듯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글쓴이는 말한다.

다만, 이 책이 나에게 흥미를 주지 못한 까닭은 많은 고민의 예시에 대한 답이 같은 단어의 반복이라는 것.

독자들의 고민에 대한 적절한 답이었는가? 라고 봤을때 고민에 상관없이 답을 정해 놓고 끼워 맞춘 느낌이었다.

저자의 뭐든 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선택이다."

나의 선택이니 본인이 감당해야한다는 답변에 그 어느누구가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럼에도 별 두개를 준 이유는 고민을 하는 이유를 파악한 글에는 공감이 조금은 됐기 때문이랄까?

마음의 결

태희 지음
피어오름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2021년 1월 11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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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태희 에세이.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연인 사이, 가족 간에도 고민은 생긴다. 태희 작가는 이러한 마음을 개개인의 관점에서 직접 바라보듯 글로 풀어내어 감정의 기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그것이 향해야 할 방향을 넌지시 제시한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현재의 나의 생각과 감정을 대신 표현해 스스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그래도 괜찮다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삶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모두의 마음을 위로한다. 우정도 사랑도, 학업도 일도, 우리의 삶은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임을, 그 선택의 결과는 자신의 몫임을 말한다. 각 파트는 인간관계, 사랑,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미 SNS 5만 명의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털어놓고, 그 결에 위로받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활자로 풀어낸 당신의 모든 고민과 마음속 이야기, 그 결을 따라 읽는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연인 사이, 가족 간에도 고민은 생긴다. 태희 작가는 이러한 마음을 개개인의 관점에서 직접 바라보듯 글로 풀어내어 감정의 기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그것이 향해야 할 방향을 넌지시 제시한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현재의 나의 생각과 감정을 대신 표현해 스스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그래도 괜찮다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삶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모두의 마음을 위로한다. 우정도 사랑도, 학업도 일도, 우리의 삶은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임을, 그 선택의 결과는 자신의 몫임을 말한다. 각 파트는 인간관계, 사랑,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미 SNS 5만 명의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털어놓고, 그 결에 위로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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