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나의 첫번째 메이크업 북

유화이 지음 | 로그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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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인터넷 뷰티 정보를 접하는 이들에게는 매거진파파, 꿀물 등의 이름으로 더 익숙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화이의 첫 메이크업 북이 출간되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써 유화이의 강점과 시그너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

넷 상에서 오랜 시간 활발하게 활동해온 뷰티 파워블로거지만 청담동 쌤시크(samchic)의 메이크업 원장이기도 한 그녀는 다년간의 메이크업 클래스 강연과 필드에서 겪은 실질적인 경험을 토대로 여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메이크업 책이 어떤 것일지를 긴 시간 고민했고, 그 고민의 산물이 바로 그녀의 첫 번째 메이크업 입문서인 <MY FIRST 나의 첫 번째 메이크업 북>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내 손은 타고난 곰손이고 메이크업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유화이(매거진파파)의 1 대 1 퍼스널 메이크업 컨설팅을 담은 이 책 한 권이면 오늘부터 당신도 금손으로 화려하게 변신!

인터넷 뷰티 정보를 접하는 이들에게는 매거진파파, 꿀물 등의 이름으로 더 익숙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화이의 첫 메이크업 북이 출간되었다. 누구나 편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메이크업 튜토리얼,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솔직한 제품 리뷰 및 컨설팅, 몇 달치 예약이 늘 밀려 있어 언제나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메이크업 클래스 등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써 유화이의 강점과 시그너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 넷 상에서 오랜 시간 활발하게 활동해온 뷰티 파워블로거지만 청담동 쌤시크(samchic)의 메이크업 원장이기도 한 그녀는 다년간의 메이크업 클래스 강연과 필드에서 겪은 실질적인 경험을 토대로 여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메이크업 책이 어떤 것일지를 긴 시간 고민했고, 그 고민의 산물이 바로 그녀의 첫 번째 메이크업 입문서인 이다.
이번 메이크업 북의 테마는 기본, 그리고 누구나 쉽게 이다.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매체의 발달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수많은 메이크업과 뷰티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고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메이크업 튜토리얼이다. 하지만 생초보가 그걸 따라 하려면 막히는 데가 한두 곳이 아니다. 만약 어느 정도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다 하더라도 무작정 따라하다 보면 어딘지 모르게 완성된 메이크업이 넷 상에서 본 튜토리얼에 비해 어색하거나 촌스럽게 보이거나 시작 단계인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둥둥 떠버려 뒤 과정은 시도도 해보지 못한 채 좌절하게 된다. 그리고 그 좌절감이 커질수록 “이 사람은 금손이니까.” “화장의 완성이 얼굴이야. 이 사람은 예쁘잖아~!” 라고 체념하며 포기의 수순을 걷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결코 다른 사람이 유난히 손 다른 사람의 얼굴이 뭘 발라도 예쁜 얼굴이어서가 아니다.
“제 메이크업 클래스를 찾아오시는 대부분의 수강생 분들은 열에 아홉은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찾아오세요. 하지만 수업이 끝날 때쯤에는 모두 메이크업에 재미를 붙이시죠. 그러다 보니 ‘메이크업과 이렇게 금세 사랑에 빠지면서 왜 이렇게 메이크업을 두려워하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정답을 깨달았죠. 그건 바로 처음부터 완벽한 풀 메이크업을 하려는 성급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라는 대답을 통해 저자 유화이는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는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메이크업은 쉽고 즐거워요.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을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에게도, 긴 시간 메이크업을 해왔지만 언제나 2% 부족함을 느끼는 누군가에게도, 그리고 즐겁게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또 누군가에게도 의미가 있는 첫 책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유화이의 첫 메이크업 책 <나의 첫 번째 메이크업 북>만 있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실패 없이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MY FIRST 나의 첫 번째 메이크업 북>, 이래서 좋아요!
1. 좋은 피부에는 뭘 발라도 예쁘다죠? 유화이가 알려주는 에센셜 스킨 케어와 클렌징 비결
아무리 좋은 파운데이션을 사도 피부가 제대로 받아주지 않으면 비싼 쓰레기가 되기 일쑤다. 쉽고 간편한, 하지만 효과 만점인 유화이의 스킨케어 컨설팅을 받아보자.

2. 프로의 손길을 그대로 카피해온 것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 테크닉
매장 언니의 손길에는 착착 붙던 파운데이션을 내가 사와서 집에서 바르면 왜 무조건 둥둥 뜰까? 여자라면 한 번쯤은 겪어본 난감한 상황. 유화이가 아낌없이 방출하는 베이스의 메이크업의 기본 테크닉과 전문가들만 알고 있던 알짜 팁만 있으면 나도 오늘부터 복숭아 피부 예약.

3. 금손이 하면 컨투어링, 내가 하면 얼룩 대박!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는 컨투어링 A to Z
메이크업 좀 하는 언니들의 필수 테크닉 컨투어링, 하지만 언제나 얼룩지고 가면을 쓴 듯 어색했다면 주목! 세련되고 고급진 컨투어링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4. 비싼 돈 주고 산 브러시까지 동원해서 발랐는데도 광고처럼 예쁘게 섀도가 발리지 않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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