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신유미 외 1명 지음 | 지식너머 펴냄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프랑스 교육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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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4.30

페이지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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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이 #육아 #자녀

상세 정보

생각이 남다른 아이로 키우고 싶을 때
프랑스의 남다른 자녀 교육의 비밀

서래마을 프랑스학교, ECLC 국제유치원, 프란체스칸 외국인유치원 등 외국인 교육기관 및 특급호텔에서 프라이빗 키즈 아트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아직 어리기만 한 이 아이들의 생각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른 걸까?”그리고 그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프랑스로 떠난다.

한국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인-한국인 가정 등 여섯 가정에 직접 방문했다. 직업이며 사는 곳이며 삶의 모습과 방식은 각양각색이었지만 그들 사이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아이들과의 미술놀이가 우리가 TV를 보듯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거실 한쪽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종이, 펜, 크레용, 가위, 풀 등의 재료는 아이들에게 언제든 와서 놀자고 손짓한다. 그러면 아이들이 스스로 가서 무언가 만들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도 이에 동참한다. 그렇게 아이들의 주도로 가족의 미술놀이가 시작된다. 그리고 만들어진 작품이 집 안 벽에 걸리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자랑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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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프랑스학교, ECLC 국제유치원, 프란체스칸 외국인유치원 등 외국인 교육기관 및 특급호텔에서 프라이빗 키즈 아트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아직 어리기만 한 이 아이들의 생각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른 걸까?”그리고 그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프랑스로 떠난다.

한국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인-한국인 가정 등 여섯 가정에 직접 방문했다. 직업이며 사는 곳이며 삶의 모습과 방식은 각양각색이었지만 그들 사이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아이들과의 미술놀이가 우리가 TV를 보듯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거실 한쪽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종이, 펜, 크레용, 가위, 풀 등의 재료는 아이들에게 언제든 와서 놀자고 손짓한다. 그러면 아이들이 스스로 가서 무언가 만들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도 이에 동참한다. 그렇게 아이들의 주도로 가족의 미술놀이가 시작된다. 그리고 만들어진 작품이 집 안 벽에 걸리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자랑거리가 된다.

출판사 책 소개

“그래서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르다는 거야?”
이런 궁금증을 안고 있는 한국 엄마들을 대신해
프랑스의 교육기관들과 여섯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관찰하며 완성한
프랑스식 교육법의 실전응용 완결판!

“프랑스 아이들은 어떻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걸까?”

서래마을 프랑스학교, ECLC 국제유치원, 프란체스칸 외국인유치원 등 외국인 교육기관 및 특급호텔에서 프라이빗 키즈 아트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아직 어리기만 한 이 아이들의 생각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른 걸까?”

그리고 그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프랑스로 떠난다.

6家 6色 프랑스 가정의 한 가지 공통점
한국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인-한국인 가정 등 여섯 가정에 직접 방문했다. 직업이며 사는 곳이며 삶의 모습과 방식은 각양각색이었지만 그들 사이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아이들과의 미술놀이가 우리가 TV를 보듯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거실 한쪽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종이, 펜, 크레용, 가위, 풀 등의 재료는 아이들에게 언제든 와서 놀자고 손짓한다. 그러면 아이들이 스스로 가서 무언가 만들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도 이에 동참한다. 그렇게 아이들의 주도로 가족의 미술놀이가 시작된다. 그리고 만들어진 작품이 집 안 벽에 걸리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자랑거리가 된다.

그림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힘을 얻는 아이들
바라 유아학교, 모차르트 유아학교, 레 물랭 유아학교 등 프랑스의 교육기관을 찾았다. 프랑스 유아학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은 미술이다. 수학과 과학도 미술을 통해 배운다. 각 클래스는 3개월 단위로 테마를 정해 작품을 완성한다. 테마에 따라 아이들이 직접 무엇을 그릴지 또는 만들지 결정하는데 결정이 조금 늦거나 작업이 지연돼도 과정을 중시하는 프랑스 교육 안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또 상황에 맞게 커리큘럼을 조정한다. 선생님의 이런 배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실천한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클래스 안에서 아이들은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작은 사회를 경험한다.

간단한 홈스쿨링, 프랑스식 미술놀이 가이드
그래도 여전히 실천이 어려운 엄마, 아빠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여섯 가정이 소개해준 프랑스식 미술놀이 가이드! 꼭 여기 나온 준비물을 완벽하게 챙겨서 시작할 필요는 없다. 스케치북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 말고, 집에서도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미술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만 알게 돼도 일단 성공적. 창의적인 아이를 원한다면 엄마, 아빠부터 창의적인 시도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번 주말에는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와 함께 신 나는 미술놀이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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