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데보라 태넌 지음 | 예담 펴냄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이들에게
가장 가까워서 더 어려운 가족의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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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2.27

페이지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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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대화 #상처

상세 정보

가장 가까워서 더 어려운 가족의 대화법 . 저자 데보라 태넌은 그동안 남녀 또는 가족 구성원의 대화 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온 언어학자로,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특히 전작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8개월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약 4년 동안 순위권에 머물렀던 것으로 유명하다.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에서는 내 편인 줄 알았던 가족이 왜 적이 될 수밖에 없는지, 왜 싸우고 후회하는 일상을 반복하는지 보여주고, 더 이상 사랑이란 말로 상처를 주고받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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