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아갈 용기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음 | 더퀘스트 펴냄

나답게 살아갈 용기 (말 못 할 콤플렉스와 우울로 인생이 괴로운 사람을 위한 자존감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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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4.5.23

페이지

232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용기 #우울 #희망

상세 정보

나 자신이 한없이 작고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자존감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말하는 자기회복의 기술.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으로 지독한 인간관계에 지친 수많은 보통사람들에게 열광적인 공감을 얻은 크리스토프 앙드레와 뮈조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자칫 우리 인생을 말아먹을 수도 있는’ 콤플렉스와 우울감을 목표물로 삼는다.

자질구레해서 입 밖에 꺼내기도 민망한 콤플렉스, 모든 사회생활에 사사건건 걸림돌이 되는 자신감 결여,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우울감은, 병이라고 하기엔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끊임없이 우리의 삶을 괴롭히다 못해 삶을 말아먹을 수도 있는 암초들이다.

“그때 내가 ○○○하기만 했더라면.” “나 암에 걸린 것 같아…. 이번엔 틀림없어!” “일요일 저녁만 되면 왜 이렇게 우울하지?” 이런 말을 자신도 모르게 자주 한다면, ‘어떻게 해야 이 사람들 맘에 들까?’ 하는 생각이 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유익하지만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이 책에서 제안하는 해결책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북돋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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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딜아, 마장전(馬駔傳)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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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이었으나 아무리 곱씹어 보아도 그때 대장님이 마장전 얘기를 꺼내며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해 내지 못하고 있다. 답답해 전화를 걸어보고도 싶지만...🤯 훗날 다시 바람이 머무는 곳에 갔을 때 대장님의 달마 대사 같은 용안을 보며 직접 물어보겠다는 결심으로 이 책의 후기를 갈무리하고자 한다ㅋ

#북스타그램 #책 #독서
#bookstargram #bookreview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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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앙드레가 말하는 자기회복의 기술.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으로 지독한 인간관계에 지친 수많은 보통사람들에게 열광적인 공감을 얻은 크리스토프 앙드레와 뮈조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자칫 우리 인생을 말아먹을 수도 있는’ 콤플렉스와 우울감을 목표물로 삼는다.

자질구레해서 입 밖에 꺼내기도 민망한 콤플렉스, 모든 사회생활에 사사건건 걸림돌이 되는 자신감 결여,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우울감은, 병이라고 하기엔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끊임없이 우리의 삶을 괴롭히다 못해 삶을 말아먹을 수도 있는 암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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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누구의 마음에도 들지 않을 용기’, 있습니까?

백만 프랑스인의 마음 주치의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말하는
자기회복의 기술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으로 지독한 인간관계에 지친 수많은 보통사람들에게 열광적인 공감을 얻은 크리스토프 앙드레와 뮈조가 돌아왔다! 이 유쾌하고도 진심어린 2인조는 《나답게 살아갈 용기》에서 ‘자칫 우리 인생을 말아먹을 수도 있는’ 콤플렉스와 우울감을 목표물로 삼는다. 자질구레해서 입 밖에 꺼내기도 민망한 콤플렉스, 모든 사회생활에 사사건건 걸림돌이 되는 자신감 결여,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우울감은, 병이라고 하기엔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끊임없이 우리의 삶을 괴롭히다 못해 삶을 말아먹을 수도 있는 암초들이다.
“그때 내가 ○○○하기만 했더라면.” “나 암에 걸린 것 같아…. 이번엔 틀림없어!” “일요일 저녁만 되면 왜 이렇게 우울하지?” 이런 말을 자신도 모르게 자주 한다면, ‘어떻게 해야 이 사람들 맘에 들까?’ 하는 생각이 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유익하지만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이 책에서 제안하는 해결책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북돋울 것이다.

발밑을 파고드는 자기의심의 삽자루를 놓아라!
★ 늘 할 말을 못해 당하고 후회하는 사람을 위한 자존감 따라잡기?
★ 건강염려증에 시달리는 예민한 현대인을 위한 불안감 떨쳐내기?
★ 열등감 조장하는 사회에서 생긴 대로 살기 위한 자기사랑의 기술?
★ 스트레스로 우울하고 우울해서 스트레스 받는 ‘기분부전증’ 해소법?

거절 못하는 나, 줏대 없는 당신, 남의 인정에 연연하는 우리...
콤플렉스와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회복 매뉴얼

프랑스의 국민 심리학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살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콤플렉스’와 ‘우울’이라는 괴물을 자존감 회복, 건강 강박 탈출, 외모 콤플렉스 극복, 그리고 잊을 만하면 돌아오고 또 돌아오는 우울감으로부터의 해방이라는 4가지 주제로 압박해 나간다.
각 장은 간단한 자기평가형 설문지로 시작하며, 중간중간 자신의 모습 또는 주변에 있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카툰(크리스토프 앙드레와 뮈조 듀오 역시 종종 등장한다)은 심리학적 분석과 대안의 이해도와 설득력을 높여준다.

자기주장을 펼친다는 것은,
고슴도치처럼 바늘을 곤두세우지 않되
만인의 신발털이 노릇은 집어치우는 것이다.

“우리는 현대인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우울증의 위협에 맞설 수 있어야 한다. 성과에 대한 압박은 은밀하게 파고들어 사람을 지치게 한다. (…) 이로써 심리적으로 취약한 이들에게서 악순환이 일어나기 시작하니, 압박을 받아 기분이 가라앉고 또다시 압박이 오면 기분은 바닥을 친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기를 올리느냐고? 4장에서 그 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향한 숱한 의심, 그 의심의 다양한 표현을 빼놓을 수 없겠다. 자기의심은 자신감 결여, 자기주장의 어려움, 형편없는 자존감으로 나타난다. 지구촌 구석구석의 가난, 불행, 고통이 하루가 다르게 뉴스거리가 되는 이 세상을 살면서, 내가 아무리 소중하다 한들 어찌 내 한 몸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나 자신만 챙길 수 있느냐고? 그 답을 먼저 1장에서 짚고 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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