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만의 청춘경영

유영만 지음 | 새로운제안 펴냄

유영만의 청춘경영 (들이대고 저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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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4.30

페이지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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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도전 #상상 #용기 #창의 #청춘

상세 정보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는 외로운 청춘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멘토로 인기 있는 유영만 교수의 책. 공고 출신으로 대학교수가 되기까지, 꿈을 실현하는 저자의 여정은 장밋빛 대로가 아니었다. 저자는 자신의 지난날의 모습과 닮아 있는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자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최근 ‘청춘의 개념’은 ‘육체적 연령을 넘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지칭하는 의미가 되고 있다. 생물학적 나이가 20∼30대가 아니라 열망이 있는 마음 상태를 가진 사람을 청춘이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뭔가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은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대로 도전과 꿈이 없다면 20대라도 ‘미안한 청춘’이다.

‘꿈은 개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난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꿈을 실현하는 여정은 장밋빛대로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보다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한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300번의 작은 실천과 29번의 작은 성공 체험이 모여 위대한 성취를 가져온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1:29:300 법칙’을 비롯해 자신이 결심한 사항을 72시간, 즉 3일 내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단 1퍼센트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는 ‘72:1 법칙’ 등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알려준다. 20∼30대뿐만 아니라 지금 도전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도 진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실천의지를 북돋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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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의 청춘경영

유영만 지음
새로운제안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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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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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멘토로 인기 있는 유영만 교수의 책. 공고 출신으로 대학교수가 되기까지, 꿈을 실현하는 저자의 여정은 장밋빛 대로가 아니었다. 저자는 자신의 지난날의 모습과 닮아 있는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자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최근 ‘청춘의 개념’은 ‘육체적 연령을 넘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지칭하는 의미가 되고 있다. 생물학적 나이가 20∼30대가 아니라 열망이 있는 마음 상태를 가진 사람을 청춘이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뭔가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은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대로 도전과 꿈이 없다면 20대라도 ‘미안한 청춘’이다.

‘꿈은 개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난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꿈을 실현하는 여정은 장밋빛대로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보다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한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300번의 작은 실천과 29번의 작은 성공 체험이 모여 위대한 성취를 가져온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1:29:300 법칙’을 비롯해 자신이 결심한 사항을 72시간, 즉 3일 내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단 1퍼센트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는 ‘72:1 법칙’ 등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알려준다. 20∼30대뿐만 아니라 지금 도전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도 진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실천의지를 북돋워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의 해피엔딩을 믿습니다!”
100만 대한민국 청춘에게 보내는 꿈의 실현에 관한 메시지!


삼성사장단 초청 강사, CBS 프로그램〈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최다 출연자, 청춘들의 인기 멘토 유영만 교수. 그가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며 때로는 방황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찾고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글이라는 이메일을 받았던 책, 2009년 초판이 출간된 후 지금까지 인생의 후배들에게 권하는 책으로 꼽히는 《청춘경영》에 새롭게 내용을 보완하여 감동을 더한 전면 개정증보판이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춘들이라면 꼭 봐야 할 책!
“꿈이 없는 청춘은 미안한 청춘입니다”


삼성사장단부터 20대 대학생들까지 수많은 강의 현장에서 재치가 넘치는 달변가로, 최고 강사로 꼽히는 유영만 교수. 그가 공고 출신 용접공에서 대학교수가 되기까지 실제로 그 자신이 겪어왔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인생 후배들이 꿈을 찾아가고 실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한다.
취업, 자격증 공부 등 누구보다 힘든 현실에 놓여 있는 청춘들에게 저자는 ‘꼰대’ 같은 잔소리나 ‘영혼 없는’ 위로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조언을 하기 위해 이 책을 구상했다. ‘사회가 이렇기 때문에, 기업이 스펙을 보기 때문에…’ ‘때문에’라고 이유를 대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때문에’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나는 ‘청춘을 제대로 경영하고 있는가?’ 물음으로써 자신 앞에 놓인 힘든 현실을 헤쳐 나갈 방법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안 되는 방법을 찾아 포기하거나 자기합리화를 하기 전에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나도 이렇게 힘든 상황을 극복하면서 마침내 역경을 뒤집어 경력으로 만들었다는 성공담을 들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된다는 교과서적 처방전을 주려는 목적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성공한 결과를 보여주기보다 성취하면서 성장하고, 성숙하면서 아팠던 내 삶의 굴곡과 얼룩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개정증보판을 펴내며’ 중에서, p5)

“왜 나한테만 이런 어려움이 닥치는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불평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는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는다. 저자는 현실이 힘들 수 있고, 좌절을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춘에게는 가능성이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청춘을 찬란하게 꽃 피우는 전략은 안 되는 방법을 찾아 변명을 늘어놓기보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있다. “안 돼”라고 말하는 대신 “왜 안 돼?”라고 가능성을 찾아보고, 어려움은 나중에 나를 잘되게 하려는 디딤돌로 삼는 긍정적인 태도가 새로운 삶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를 키우는 물음표’와 삶의 지침이 되는 명언 ‘Start Again’, 개정증보판에서는 표지를 비롯한 본문 이미지를 전체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했을 뿐만 아니라 딸에게 보내는 편지와 스승님과 부모님에게 부치는 편지, 독자들에게 받은 이메일을 추가해서 감동을 더했다.
‘어디로 갈지 방향부터 잡아봐’, ‘마음의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봐’ 등 저자의 조언에 따라 손발을 움직여 실천하다 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꿈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지금을 살아가야 하는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메시지!

최근 ‘청춘의 개념’은 ‘육체적 연령을 넘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지칭하는 의미가 되고 있다. 생물학적 나이가 20∼30대가 아니라 열망이 있는 마음 상태를 가진 사람을 청춘이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뭔가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은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대로 도전과 꿈이 없다면 20대라도 ‘미안한 청춘’이다.
‘꿈은 개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난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꿈을 실현하는 여정은 장밋빛대로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보다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한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300번의 작은 실천과 29번의 작은 성공 체험이 모여 위대한 성취를 가져온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1:29:300 법칙’을 비롯해 자신이 결심한 사항을 72시간, 즉 3일 내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단 1퍼센트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는 ‘72:1 법칙’ 등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알려준다. 20∼30대뿐만 아니라 지금 도전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도 진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실천의지를 북돋워줄 것이다.

◆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는 외로운 청춘들에게
“스무 살의 나는 꿈이 없는 청년이었습니다!” 내가 남루한 내 청춘의 긴 여정을 풀어놓은 이유는 용접공이 대학교수가 된 해피엔딩 스토리를 자랑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느끼는 동질감 때문입니다. 지금 청춘들은 손잡아 줄 사람이 없습니다. 도와줄 어른이 아무도 없습니다. 혼자 일어서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아무도 손잡아 줄 사람이 없었던 내 청춘을 다시 떠올립니다.
좌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절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좌절과 절망의 뒤안길에는 언제나 희망과 용기라는 선물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꿈을 꾸지 못한다고 우울해하지 맙시다. 꿈은 언제든 내 가슴에 깃들 수 있습니다. 청춘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황의 여정입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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