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옷 소품

팅크 이지수 지음 | 비타북스 펴냄

고양이 옷 소품 (팅크 따라 처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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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2.5

페이지

259쪽

#고양이 #옷

상세 정보

내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 집사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고양이 옷&소품 43가지

강아지옷 만들기로 주목받았던 네이버 인기 블로거 ‘팅크’가 고양이가 입어 편안한 ‘고양이만을 위한 옷과 소품’ 43가지를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고양이를 키우며 쌓은 노하우와 뛰어난 감각을 바탕으로 엮은 이 책은, 애견인뿐만 아니라 애묘인들도 ‘고양이옷’에 대한 갈망이 크고, 맞지 않는 강아지옷을 고양이에게 입히는 고충을 알게 된 데서부터 시작한다.

아기 고양이, 어른 고양이, 특별한 날의 고양이를 위한 43가지 옷과 소품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기초부터 차근차근, 세세하게 만들기 과정을 설명해주는 친절함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43가지 아이템 모두 XS~XL, 5가지 사이즈로 실물 패턴을 제시해, 내 고양이에게 잘 맞는 옷과 소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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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옷 만들기로 주목받았던 네이버 인기 블로거 ‘팅크’가 고양이가 입어 편안한 ‘고양이만을 위한 옷과 소품’ 43가지를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고양이를 키우며 쌓은 노하우와 뛰어난 감각을 바탕으로 엮은 이 책은, 애견인뿐만 아니라 애묘인들도 ‘고양이옷’에 대한 갈망이 크고, 맞지 않는 강아지옷을 고양이에게 입히는 고충을 알게 된 데서부터 시작한다.

아기 고양이, 어른 고양이, 특별한 날의 고양이를 위한 43가지 옷과 소품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기초부터 차근차근, 세세하게 만들기 과정을 설명해주는 친절함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43가지 아이템 모두 XS~XL, 5가지 사이즈로 실물 패턴을 제시해, 내 고양이에게 잘 맞는 옷과 소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출판사 책 소개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팅크 따라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고양이 옷 & 소품 43가지


강아지옷 만들기로 주목받았던 네이버 인기 블로거 ‘팅크’가 고양이가 입어 편안한 ‘고양이만을 위한 옷과 소품’ 43가지를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고양이를 키우며 쌓은 노하우와 뛰어난 감각을 바탕으로 엮은 이 책은, 애견인뿐만 아니라 애묘인들도 ‘고양이옷’에 대한 갈망이 크고, 맞지 않는 강아지옷을 고양이에게 입히는 고충을 알게 된 데서부터 시작한다.
아기 고양이, 어른 고양이, 특별한 날의 고양이를 위한 43가지 옷과 소품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기초부터 차근차근, 세세하게 만들기 과정을 설명해주는 친절함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43가지 아이템 모두 XS~XL, 5가지 사이즈로 실물 패턴을 제시해, 내 고양이에게 잘 맞는 옷과 소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고양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고양이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가득 담은 《팅크 따라 처음 만드는 고양이 옷 & 소품》은 애묘인들에게 입문서이자 종합편 같은, 활용도 높은 책이 될 것이다.

내 고양이만큼은 최고로 행복하고 예쁘게!
고양이와 집사가 모두 행복해지는, 팅크 따라 만드는 고양이 옷 & 소품


고양이와의 반려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거나 적극적으로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집사’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쓰일 만큼 고양이의 매력이 재발견되고 있는 요즘, 막상 ‘고양이옷’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이런 질문이 되돌아온다.
“고양이도 옷을 입어요?”
귀찮은 걸 싫어하는 고양이가, 자기 몸에 난 털도 많은 고양이가, 매일매일 알아서 그루밍으로 치장하는 습성을 가진 고양이가 굳이 옷을 입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다 못해,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강아지옷을 고양이에게 입히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의아함을 품는 사람들은 고양이에 대해서 몰라도 한참 모른다.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더위와 추위에 약하다. 잠시 병원 외출이라도 하려면 집사들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담요 또는 옷이며, 장모 고양이나 그루밍을 많이 하는 경우 때문에 털 빠짐 방지를 위한 옷을 입히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강아지옷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 고양이에게 ‘고양이만을 위한 옷’이 필요한 이유다.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한 고양이 맞춤 옷’을 위해 강아지옷 만들기로 유명한 네이버 인기 블로거 ‘팅크’가 《팅크 따라 처음 만드는 고양이 옷 & 소품》을 선보인다. 두 마리 고양이와의 반려생활로 알게 된 고양이 특유의 습성과 신체 구조를 고려하고, 전작으로 검증된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쉽고 재미있는 고양이옷 만들기를 선보인다.
저자는 ‘집사와 고양이가 모두 행복한’ DIY 책이 될 것이라고 한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를 위해 팅크 따라 쉽고 재미있게 고양이 옷과 소품을 만들어보자.

■ 이 책의 특징

고양이만을 생각해서 만든 고양이만의 옷 & 소품 43가지

다양한 체형을 가진 사람이 각자의 체형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듯, 고양이도 강아지 몸에 맞춘 강아지옷을 입으면 불편할 수밖에 없다. 긴 허리에 유연한 몸놀림과 다양한 자세가 가능한 고양이는 확실히 강아지와는 다른 옷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며 알게 된 고양이의 습성과 신체 구조를 바탕으로, 고양이만을 위한 고양이 옷과 소품을 선보인다. 실내생활을 주로 하고 털 빠짐도 많은 고양이의 특성을 살려서 사계절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내복부터 중성화 수술복, 추위에 약한 고양이에게 외출복으로 입히면 좋은 누빔과 패딩 원단으로 만든 티셔츠와 조끼까지,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질 좋은 원단으로 디자인까지 예쁘게 살린 옷들을 소개한다.
게다가 고양이가 들락날락거리기 좋은 캣터널, 턱 괴기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편안함을 주는 쿠션, 고양이의 매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마스크, 왕관 등 고양이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가득 담긴 장난감 및 소품들도 빼놓지 않고 챙겼다.

이 책에 담긴 고양이옷은 저 팅크가 생각하는 고양이옷이랍니다.
《팅크 따라 처음 만드는 고양이 옷 & 소품》으로 고양이옷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고양이의 신체를 이해하고 일상의 동작과 자세를 관찰·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을 통해서 적어도 ‘고양이가 불편해하지 않는 옷이 가장 좋은 옷’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요.
고양이와 집사가 모두 행복한 DIY. 이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Prologue에서...

기초부터 제대로, 과정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짚어주는 친절한 DIY
내 고양이를 위한 최고의 43가지 아이템을 담은 《팅크 따라 처음 만드는 고양이 옷 & 소품》은 기초부터 착실히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고양이의 신체 사이즈를 어떻게 재야 하는지, 고양이 신체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하여 기본 바느질 기법을 두루 짚어주는 기초 다지기로 첫 장을 시작한다. 본격적인 만들기 과정에서는 모든 옷과 소품을 만드는 과정이 친절하고 알기 쉽다는 것이 특징이다. 옆에서 직접 알려주는 듯, 전 과정을 디테일한 과정 사진으로 나열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단계가 끝난 뒤 만들기 과정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초보자가 주의하거나 알아두면 좋을 팁을 사진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시접과 박음질만 알면 할 수 있는 기초에서부터 바이어스, 시보리, 안감 등 난이도를 따라 옷 만들기 실력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도록 책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소개하는 친절함도 엿보인다.
고양이옷 만들기에 입문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입문서이자 종합편 같은, 활용도 높은 책이 될 것이다.

고양이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담긴 부록
이 책의 앞부분에는 아기 고양이, 어른 고양이, 특별한 날의 고양이를 위한 옷과 소품을 다양한 고양이에게 착용시킨 모습이 가득하다. 고양이 집사라면 한 번쯤은 로망을 가질 법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는데, 독자들을 위해 책 속 부록으로 43가지 아이템 모두 실물 패턴을 마련하였다. 게다가 묘종과 신체 사이즈에 따라 XS~XL 5가지 사이즈로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기존의 DIY 책처럼 패턴을 몇 종류씩 겹쳐 활용하기 어렵도록 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넉넉하고 보기 쉽게 패턴을 제시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치장을 위한 옷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반려동물로 지낼 수 있도록 고양이 건강을 생각한 고양이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애묘인들이 가장 염려하는 증상 혹은 관리법 7가지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로 쉽게 풀어냈다.

■ 추천의 글

이 책은 만들기 쉽고 보기에 예쁠 뿐만 아니라 환묘복, 캣닢 쿠션 등 실용성 있는 작품들이 많아 좋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저자의 실제 경험이 듬뿍 담겨 있는 아기자기한 책이에요. _모눈종이

바느질 초보라서 나의 작은 고양이 친구들에게 옷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고양이옷은 생각만 해도 어렵다고만 느꼈는데, 팅크 님의 알기 쉬운 설명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고양이옷이 완성!!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재미로 시간 가는지 모르겠어요~ _구루미

그동안 강아지옷 패턴을 수정해서 우리 고양이들 옷을 만들어 입혔는데, 더 이상 맞지 않는 옷을 입힐 필요가 없네요. 고양이옷 만들기 책이 출간된다니 정말 좋아요. _keke

고양이 반려 6년 차. 시중에서 고양이 사이즈에 맞는 옷을 찾기가 어려워 늘 아쉬웠어요. 이제는 《팅크 따라 처음 만드는 고양이 옷 & 소품》으로 쉽고 재미있게 우리 아가들 옷과 소품을 만들 수 있겠네요! _고등어야

고양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에 또 다른 행복 더하기. 사랑스런 내 고양이를 특별하게 해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선물! 팅크 님을 따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봐요. _코코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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