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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7.17
페이지
220쪽
이럴 때 추천!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지금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에게
사랑에 대한 가볍지만 무거운 이야기
프랑스 작가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책. 네 커플이 1999년 여름, 투케 해변을 찾는다. 세상의 종말이 오기 전 마지막 여름이라 했던 그해 여름. 작가는 각기 다른 연령대의 남녀를 통해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치며 달라지는 사랑의 감정을 그려 낸다. 투케 해변에서 일어난 세대별 남녀의 이야기를 담아 낸 이 소설은 우리가 아직 해 본 적 없는 사랑을 한 편의 영화처럼 눈앞에서 펼쳐 낸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6
권순이맘
@kwonsoonyimam
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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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PARK
@gbpark
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
2명이 좋아해요
정민
@2lsrbse30ihg
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
외 2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프랑스 작가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책. 네 커플이 1999년 여름, 투케 해변을 찾는다. 세상의 종말이 오기 전 마지막 여름이라 했던 그해 여름. 작가는 각기 다른 연령대의 남녀를 통해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치며 달라지는 사랑의 감정을 그려 낸다. 투케 해변에서 일어난 세대별 남녀의 이야기를 담아 낸 이 소설은 우리가 아직 해 본 적 없는 사랑을 한 편의 영화처럼 눈앞에서 펼쳐 낸다.
출판사 책 소개
올여름, 여행 가방에 꼭 챙겨 가야 할 단 한 권의 책
올여름 여행 가방에 꼭 챙겨 가야 할 책!
'르 파리지앵'
뜨거운 투케 해변에서 만나게 될 네 커플의 놀라운 이야기
그리고 단 한 명의 생존자.
명료한 메시지, 탄탄한 구성, 영리한 반전, 먹먹한 감동.
삶의 마지막 여름이기를 바라며
투케로 떠나 온 서로 다른 네 커플의 이야기가
올여름 당신의 휴가를 유혹한다.
단 일주일의 여름 휴가, 나를 채워 줄 단 한 권의 책.
《행복만을 보았다》로 진정한 감동의 힘을 보여 준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신작!
우리가 아직 해 보지 못한 사랑의 해법을 들고 돌아왔다
강력한 감동을 선사한 ?행복만을 보았다?의 저자,
그레구아르 들라쿠르가
우리가 아직 해 본 적 없는 사랑의 해법을 들고
사랑과 인생을 강렬하게 조합해 낸다.
사랑하기에 여름은 또 얼마나 치명적인가?
4개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투케로 떠밀려 온 단 한 명의 생존자
사랑을 모를 때 만난 사람.
지지리도 남자 운이 없는 여자.
밋밋한 일상을 견디지 못해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을 꿈꾸는 여자.
영원한 사랑을 위해 투케 해변으로 떠밀려 온 단 한명의 생존자.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빛깔로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 투케로 떠나온 그들.
각기 다른 네 가지 온도로
우리 사랑의 연대기를 펼쳐 보일
투케에서의 한바탕 소동에
당신을 초대한다.
사랑한 것만 남는다
지금,
사랑을 미루기엔
당신은 너무 괜찮다!
생의 마지막 날,
우리는 결국 사랑한 만큼 살아낸 것이라는 것을.
천재 작가의 예리한 러브스토리가
우리를 찌른다.
떠나자, 우리만의 투케로.
이 소설이 그곳에서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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