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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다양한 질문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란다. 웹소설을 읽으면 세상이 망하는 줄 알았는데, 웹소설도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부족한 나에게 매번 실망하지만, 작은 것이라도 시도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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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외 6명 지음
서해문집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