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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책을 좋아해요. 스토리텔러와 영어그림책지도사 자격증을 땄어요. 아이들이 꿈을 꾸며 밝게 자랄 수 있는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어요. 무등산 장불재에서 봤던 아이들을 생각하며, 빗속 여행지 버스 안에서 썼던 글이에요. 담이가 할아버지의 카메라를 통해 용용이를 만나고 다시 돌려보내는 판타지 속으로 들어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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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찬숙 외 11명 지음
산수야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