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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으며, 1960년에 용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1970년 이후 30년간 시를 끊었고, 2001년 《현대시》 9월호에 「교외에서」외 2편을 발표하면서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무들이 강을 건너갔다』(2001), 『눈 덮인 하늘에서 넘어지다』(2003), 『새떼를 베끼다』(2007), 『두근거리다』(2010) 등이 있다. 현대시작품상(2008), 현대시학작품상(2009)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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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환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고진하 외 21명 지음
시인동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