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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들 빠짐없이 안아주고 싶은 날이 있다. 살아갈 날들도 잘 지낼 거라고 내게 말해주고 싶은 날이다. 나의 부족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사람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 저서로 『모든 순간마다 선택은 옳았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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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외 9명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