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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삶을 정리하고, 낯선 길 위에 나를 세웠다. 비워내고 돌아보며, 지금은 '천천히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1인 출판사 '비와나무출판'를 시작하고, 이 책은 그 첫 발자국이다. 《말을 왜 그렇게 해?》, 《철밥통 이젠 안녕》을 펴냈으며, 브런치와 블로그에 글을 쓴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언제나 삶에서 나온다. 브런치 https://brunch.co.kr/@723af29db3b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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