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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씁니다. 「행운의 소설」, 「슈퍼스타 퍼니캣」 등을 발표했고 「불안한 밤의 소네트」로 대산문학상 본선에 올랐음에도 호명 받지 못하고 있어 소설들에게 늘 미안해하는 타입의 작가. 저는 사람보다 작품이 기억에 남기를 바라 첫 책을 큰 출판사에서 내는 것이 꿈입니다만 세상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우울한 날에는 고양이를 쓰다듬고 휘도와 이야기하며 식물에 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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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피^연옥^진서하^희석^최열무 지음
발코니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