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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재미있고 솔깃한 이야기를 찾아 전하는 스토리텔러. 싫증을 잘 느끼는 사람이지만 끈기 있게 좋아하는 건 축구가 유일하다. 초등학생이었던 2000년 우연한 기회에 접한 K리그 첫 직관을 시작으로 축구팬이 된 지 20여 년이 지났다. 대학생 시절에 여러 협회, 기관, 매체의 명예 기자를 경험한 뒤 축구 기자로 진로를 정했다. 졸업과 동시에 2017년부터 9년째 축구 전문지 베스트 일레븐에서 축구 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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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구 외 3명 지음
하빌리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