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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수집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을 사랑하는 중등교사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글쓰기에서 나를 돌보는 힘을 배웠다. 쓰기와 읽기를 통해 내 안에만 머물지 않고 자유롭고 단단해지며, 세상과 연결되기를 바란다. 오늘을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읽고 쓰며, 읽고 쓰는 일이 삶을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는 걸 믿는다. 공저로 『어쩌면 더 재미있을 미리 가보는 중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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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외 6명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