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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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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 속에 꽁꽁 갇혀 있던 나를 하나씩 들춰냈다. 옛이야기 속에서 사뭇 앳된 소녀처럼, 어린 아기처럼 놀아보았다. 그것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고, 애쓰신 김민혜 선생님과 후배 이명희 씨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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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화전수전

화전수전

안지숙 외 9명 지음

파란나무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