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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평범한 40대 대한민국 아줌마이다. 독서 나이 4살, 글 쓰는 나이는 이제 6개월이다. 마흔이 넘어 나를 알아가기 시작했고, 나를 사랑하기 시작했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개망초와 같은 인생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나만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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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주 외 9명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