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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운영한 식당을 폐업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에세이보다는 단편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죽을 때까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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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수 외 11명 지음
77page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