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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믿는 열정 가득한 초등교사이다. 중년의 고개를 넘어가며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 걸음이 어떤 자취를 남길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지만 꿈을 꾸며 살아가는 오늘의 설렘이 짜릿하다.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생기를 담은 글을 쓰고 싶다. 나만의 속도와 동작으로 멈추지 않고 오래도록 반짝이고 싶다. 그리하여 나의 반짝임이 또 다른 이의 반짝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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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외 6명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