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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오르간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치열하게 살았다. 예술이 삶을 위로해 주었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림에 닿아 아트 코치에 도전했다. 예술을 공부로 여기지 않고 즐기는 법을 배웠다. 동년배들에게 예술을 향유하는 법과 책을 읽는 기쁨, 글쓰기로 나를 표현하는 방식을 나누고 있다. 일상의 예술가로 살아가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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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선 외 13명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