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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새벽에 일어났을 뿐인데, 잊고 있던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을 기록하며 행복해졌다. 그때부터 내 일도, 하루도 다시 반짝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꿈꾸게 될 일들 역시 새벽이라는 귀한 시간 속에서 자라날 것이라 믿는다. 인스타그램 @writer_yuran 네이버 블로그 daily_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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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은 외 5명 지음
아템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