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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과 소통, 존재의 방식을 탐구하며 글을 쓴다. 독일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고, 춤추며 기록하며 매일 요리하고 운동한다. 독일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아가며 혁명을 사유하고, 그 사유를 이어가기 위해 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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