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워 0명
옛 우리말과 옛날이야기를 특히 사랑한다. 도서관과 헌책방, 오래된 잡지와 설화 속에서 잊혀 가는 시와 문장을 찾아 오늘의 독자에게 다시 건네는 일을 한다. 오래된 시어와 말 맛을 가능한 한 그대로 살려 옮기고, 독자가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옛 문장과 오늘의 감각 사이를 천천히 이어 준다. 지리산 자락에서 가져온 이름처럼, 산길을 걷듯 느리게, 한 줄 한 줄 따라가며 이야기를 다시 불러내는 여행을 독자와 나누고 싶어 한다.
작가님 본인이신가요?
프로필 연결하기
등록된 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