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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실습에서 만난 한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 모두가 각기 하나의 세계임을 깨닫고, 더 많은 세계의 문을 두드리고 싶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좋은 수업은 교사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말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어떤 수업에든 학생들의 재잘거림을 흩뿌려놓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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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호 외 4명 지음
서해문집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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