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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이 쓸모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대화를 통해 갈등을 풀어가며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수업을 특히 좋아합니다. 학생들의 삶을 키우고 가꾸는 일이 내 삶을 키우고 가꾸는 일과 다르지 않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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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호 외 4명 지음
서해문집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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