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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장 사이에 숨어 있던 열다섯 살 학생은 9년 차 국어 교사가 되어 학생들과 문학을 이야기하며 연대를 함께 배워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공감 근육을 기르고 타인의 고통에 함께 아파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문학이 학생들의 상처에 약이 되었으면, 더 나아가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전히 어설프지만 그래도 학생들의 마음속에 문학이라는 씨앗을 남기기 위해 배우고,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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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섭 외 1명 지음
서해문집 펴냄
![[세트] 멘토의 국어 수업 : 작문 + 화법 + 문학 + 매체 + 독서 세트 - 전5권](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8210152_811083.jpg)
배광호 외 17명 지음
서해문집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