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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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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통각을 봉인하고 싶어서 쓴다. 패배를 짐작하며 쓴다. 작은동생 덕분에 내 방은 사계절 내내 여름이다. 그러므로 계속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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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세트]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 + 북펀드 굿즈 (투명 아크릴 마그넷)

[세트]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 + 북펀드 굿즈 (투명 아크릴 마그넷)

이혜미 외 21명 지음

타이피스트 펴냄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

이소호, 배동훈, 김연덕, 손미, 원지해, 김이섬, 김지은, 이해, 안병현, 오영미, 채수빈, 이현호, 윤지슬, 이혜미, 연리, 권누리, 배희은, 김다일, 소운, 윤현준, 정민서, 최다운 (지은이) 지음

타이피스트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