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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전남 신안군 출생.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중 1975년 해직되었고,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 안병무와 함께 민중신학을 개척하며 ‘두 이야기의 합류’ 등 독창적인 신학을 정립했다. 고난받는 민중의 현실 속에서 복음을 새롭게 해석했으며, 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교육원장으로서 민중 목회자 양성에 힘쓰다 1984년 소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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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환 외 6명 지음
대한기독교서회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