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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40대의 젊은 나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1974년 지병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남은 목숨을 하나님의 역사에 맡기겠다.”라며 NCCK 인권위원회 초대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갈릴리교회 초대 당회장으로서 해직 교수들과 뜻을 함께하다 1976년 3월 소천했다. 그의 결단은 한국교회 인권운동의 초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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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환 외 6명 지음
대한기독교서회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