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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바라보면 제각각 귀여운 사람들을 그리며, 다정한 삶을 꿈꾼다.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이후 다양한 상업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해 왔다. 틈틈이 그려 온 그림들을 나누는 자리를 종종 만들며, 개인전 〈쳇, 사랑〉과 〈책상 기복〉, 〈별게 다 용기〉를 열었다. 언젠가 귀엽고 센 할머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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