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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계화디자인 공동대표 롱샹 성당의 강렬한 빛과 발스 온천의 순수함을 통해 공간이 인간에게 주는 위로를 배웠고, 남프랑스의 빛 여행을 하며 비움으로 채워지는 미학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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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외 6명 지음
효형출판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