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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버버리 등 패션 브랜드 홍보 일을, 싱가포르에서는 K-팝 공연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일에 묻혀 지내다 40대 중반에 미국 애틀랜타로 이주한 후 고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번개를 맞은 듯 임윤찬이라는 새로운 우주를 만났다. 생각지도 못한 인생 2막, 일상의 틈을 임윤찬의 음악으로 채우며 세포 하나하나가 행복한 ‘덕후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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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지음
몽스북 펴냄

박지은 (지은이) 지음
몽스북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