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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교습소를 시작으로 음악학원, 홈 레슨으로 만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뛰어놀며 보낸 시간의 추억을 소중히 여겨왔다. 더불어 그러한 추억을 통해 내 삶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해준 모든 아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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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 외 11명 지음
정한책방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