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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다. 그리고 늘 바쁘게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지금 나는 여전히 같은 일상을 살아가지만,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한다. 이 글은 특별한 깨달음의 기록이 아니라 숨을 다시 배우며 나 자신에게 돌아온 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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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 외 11명 지음
정한책방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