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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주머니 속에 돌멩이 하나만 넣어도 보물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반짝이는 사탕종이, 동그란 단추 하나, 구름 모양을 닮은 지우개도 작은 우주처럼 소중했지요. 읽는 동안 여러분의 주머니 속에도 별 하나, 웃음 하나, 따뜻한 상상 하나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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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