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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기록되지 못한 이면의 것들을 수집한다. 궁궐, 고분, 사찰… 국가가 관리하는 사적지 어딘가에 ‘무언가’가 있다는 가정에서 이 기록은 시작되었다. 탐사 지침서,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의 형식을 빌린 이 문서들은 포스타입 연재 당시 55만 명의 열람자를 만들었고, 그들 중 다수가 아직 연구원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단행본이자, 최초로 외부 유출이 승인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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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서 (지은이) 지음
다이브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