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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이민자인 부모와 함께 네 살부터 런던에 살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 쓴 첫 장편소설 『이카루스 소녀』를 스물한 살에 출간해 영국 문단과 독자들에게 천재 소설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정치사회학을 전공했으며, 지금까지 『건너편 집』 『흰색은 마녀의 것』 『미스터 폭스, 꼬리치고 도망친 남자』 『보이, 버드, 스노』 등 다섯 권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2013년, 영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지인 <그란타 매거진>이 십 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영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에 뽑혔다. 그 외에도 35세 미만의 작가들에게 주는 최고의 젊은 소설가 상인 서머싯 몸 상, 조라 닐 허스턴/리처드 라이트 레거시 상 등을 수상했다. 헬렌 오이예미의 네 번째 소설인 『미스터 폭스, 꼬리치고 도망친 남자』는 지금까지의 어떤 소설과도 다른 독특하고 감각적인 러브스토리이다. 마치 마법과도 같은 한없이 창의적인 문장과 구성으로 사랑 뒤에 숨어 있는 진실에 놀라울 정도로 가까이 다가간 이 소설은 ‘미국 아마존 이달의 책’에 선정되었고,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 수많은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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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애트우드 외 15명 지음
현대문학 펴냄

헬렌 오이예미 지음
문학동네 펴냄

헬렌 오이예미 지음
다산책방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