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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사회인류학자다. 더글라스는 콩고의 렐레 부족 마을에 가서 연구하였고, 1963년 그 결과물인 <The Lele of the Kasai>를 출판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더글라스는 레위기와 민수기에 나타난 정결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실이 바로 1966년에 출간한 <순수와 위험>이다. 더글라스는 25여 년간 런던 대학에서 사회인류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그 후 미국에서 11년간 노스웨스턴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재직하면서 연구하였다. 더글라스는 죽기 1년 전, 대영제국 훈장 2등급(Dame Command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작위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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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더글러스 (지은이), 방원일 (옮긴이) 지음
이학사 펴냄

글로리아 스타이넘 외 16명 지음
엑스북스(xbooks)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