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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부터 다큐멘터리 사진에 빠져 같은 또래의 학생들에게서는 나올 수 없는 빼어난 사진으로 각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상상력, 호기심, 그리고 예리한 관찰력과 풍부한 감성은 그의 렌즈를 통해 다양한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다. 사진매체학을 전공했고, 2010년 현재 박민석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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