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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중 대사.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후 외무고시를 거쳐 직업외교관으로 일해 왔다. 중국과장 시절 한중 무역대표부 개설 교섭을 맡았으며 한중 수교교섭에 참가했다. 이후 한중 어업회담 수석대표를 지냈으며 주중 공사 시절에는 마늘 분쟁을 겪었다. 주중 대사를 마지막으로 2010년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이후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을 거쳐 현재는 한중미래연구원 원장이자 동서대 석좌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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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외 31명 지음
올림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