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워 0명
겐지 동화 「은하철도의 밤」부터 시작해서 「돌배」까지 왔습니다. 우주를 돌고 숲속을 지나 이제 계곡 바닥에 내려앉아 맑은 물속을 보게 됩니다. 몇 년간 오승민 작가와 함께 꿈꾸었던 그림책이 바로 『돌배』입니다. 환등으로 펼쳐지는 아기 게 형제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오래 기다린 만큼 깊은 감탄과 진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맑고 투명한 계곡물 속의 아름다움과 함께 읽을수록 수수께끼 같은 문장에 다시 한번 매료되었습니다. 『주문 많은 요리점』 『첼로 켜는 고슈』 『은행나무 열매』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철도의 밤』 『개미가 된 수학자』 『신기한 시간표』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작가님 본인이신가요?
프로필 연결하기
등록된 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