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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재미있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림책과 동화, 청소년 소설을 씁니다. 동화 《돌 씹어 먹는 아이》, 《아주 흔한 인사말》, 《햄릿과 나》, 《오렌지 먹는 법》, <가정 통신문 소동> 시리즈,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그림책 《안개 숲을 지날 때》, 《오늘의 코트》, 《꿈속을 헤맬 때》, 《당근 수프》 등을 썼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토끼가 되었어》, 《오늘의 개, 새》 등이 있습니다.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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