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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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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에 휩쓸린 사람이 온 힘 다해 구명줄 잡듯, 죄에 빠져 정확히 지옥 가고 망할 인간이 목숨 걸고 붙잡아야 살 수 있는 유일한 그 길, 예수 십자가 대속의 은혜와 생명 말씀의 진리만을 설파하는 복음 전도자.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순회선교단’ 대표로 복음으로 하나님의 창조 원형을 되살리는 ‘복음학교’를 강의로 섬기고 있다. 태어난 이유를 의심하며 존재 자체를 부인하리만치 흉하고 비참했던 가정환경을 뚫고 만난 예수 그리스도는 그에게 죽도록 불러도 아깝지 않을 단 하나의 이름이자 생명이 됐다.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고 하는 주의 종으로서 오직 십자가 복음과 진리의 말씀이 삶의 모든 상황에서 결론이 되는 순종의 길을 걷고 있다. 그가 받아 전하는 복음은 어미 새의 날개처럼 품는 은혜이면서 날선 검처럼 예리한 진리다. 죄책감 쓰레기의 하치장처럼 변질된 싸구려 복음주의나 회개 없는 구원 따위에 진저리치며, 있지 말아야 할 자리, 가지 말아야 할 길, 하지 말아야 할 짓에서 떠나고 돌이키는 회개부터 촉구한다. 그 때문에 2014년 ‘주는 나의 피난처’라는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던 중에 열린 5?25 부산 해운대성령대집회의 말씀 주제는 절박하고 비장한 ‘회개의 외침’이 될 수밖에 없었다. 6?25전쟁 당시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민족을 살려달라고 눈물로 통회하고 자복하며 무릎 꿇었던 곳, 해운대 백사장에서 우리가 선택할 결론은 오로지 회개이고 말씀으로 돌아가야 산다는 진리뿐이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기회처럼 울부짖으며 빗속에서 지펴낸 회개의 불길을 퍼트리고 이어갈 쏘시개로 삼고자 그의 심령에 부어주신 주님의 마음을 이 책에 토해냈다. 그는 진정한 회개란 결국 진리이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 살길인 도피성과 같다고 잘라 말한다. 죄에서 돌이켜 진리의 말씀만을 따르고, 상황이 아니라 말씀만이 결론되는 삶, 곧 진리가 결론되어야 결국 살아나는 탓이다. 다섯 명의 자녀를 모두 선교사로 하나님께 드렸으며, 아내 이경애와 함께 순회선교단에서 증인된 삶을 경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다시 복음으로》(예수전도단)가 있다. 순회선교단 www.wmm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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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나에게 실제가 된 십자가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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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지음

규장(규장문화사) 펴냄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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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지음

예수전도단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