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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잠시 교편을 잡음. 작품집으로는 베스트셀러 '바보스런 편지쓰기'를 비롯해 '차라리 떠날지도 몰라', '가끔은 조금만 사랑해야지', '그 한쪽 구석진 자리라도 차지할 수 있다면' 등이 있으며 현재는 월미도에서 '바다 노을 그리고 사랑'이란 까페를 운영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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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석 외 1명 지음
청연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