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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18기념재단 문학공모전에 동화《할머니의 분홍 원피스》가 입상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2011년 8월 논문 <정지용, 윤동주의‘동심’과‘환상성’에 관한 연구-아동문학 서정장르 중심으로>를 쓰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어요.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고무줄놀이를 해요. 표범과 어린 염소가 둥둥 떠가는 흰 구름을 보아요. 엉금엉금 기는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어도 다치지 않아요. 임다솔은 이런 세상을 꿈꿔요. 그래서 좋은 글을 쓰고 싶어 해요. 좋은 글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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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솔 지음
청어람주니어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