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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으로 연극하며 세상 언저리를 살피며 사는 사람. 〈판쵸우의〉, 〈風葬풍장〉 연작, 〈날조된 사회에서의 탄생〉,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게 해〉, 〈강지수의 몸짓굿〉 등을 만들어 공연했다. 청소년을 위한 ‘몸짓놀이교실’, 성장기에 학대를 받았거나 자기표현의 재미를 모르는 어른들을 위한 ‘명랑엄마 몸짓교실’, 공연예술인을 위한 ‘몸짓ㆍ연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경기 광명시에서 가족마임콘서트 〈12월의 푸른 밤〉을 공들여 만들고 있다. ‘극단 달리는몸짓공장’의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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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정 외 6명 지음
궁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