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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2000년 '한겨레'에 입사해 편집부·사회부·정치부·경제부 등을 거쳤습니다. 기자 생활의 절반가량을 사건팀(경찰팀)과 법원·검찰 등을 담당하는 법조팀에서 보내면서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본 법’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쓴 책으로는 검사라는 직업과 검찰 조직을 분석한 『검사님의 속사정』, 잘못된 수사·재판·변론의 대표적인 사례를 탐구한 『정봉주는 무죄다』(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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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 - 전32권](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9010841_912400.jpg)
김향금 외 19명 지음
사계절 펴냄

이순혁 지음
씨네21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