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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자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힘들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긴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가 있다. 에세이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그럴수록 산책》,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태수는 도련님》,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 어린이 책 《야광 코딱지》 시리즈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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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기억을 먹는 아이](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9020902_3968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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